안녕하세요 ㅎ 오늘은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ㅎ(밖에 나가진 않았지만ㅋㅋ 온도를 확인했답니다. ㅋ)
이번주는 조금 바빠서 여기저거 많이 돌아댕겼는데요 ㅋ 일주일 내내 하려고 하니깐 조금 힘들어서,, 오늘은 방콕을 하면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ㅎ
그럼 각설하고 오늘의 주제 보겠습니다.~ 첫 걸음이 항상 가장 어렵다. ㅋ 아주아주 좋은 말입니다! 여러분들도 공감하신가요?? 뭐든지 첫 걸음이 가장 어렵죠ㅎ 이 뜻은 어느 상황에서도 사용되어지는 아주 좋은 말인데요, 포괄적인 뜻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사람은 학습의 동물 이죠? 저번 리뷰때도 말씀 드렸었지만,누구나 똑같습니다. 처음 하는 것은 가장 어렵습니다. 누구에게는 이미 익숙해져서 쉬울지도 모르지만,, 처음 하는 행동은 사람이라면 당연히 어려울 수 밖에 없는 것 입니다. 그래서 초보자 숙련자 고수 하수 이런 말이 있는 것 입니다. ㅎㅎ
그런데 가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처음 해보지만 금방 습득을 하고 곧 잘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솔직히 그건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거라,,, 크흠,,, 그런사람들을 보고 우리는 천재 혹은 에이스 라고 부르죠.. 아... 또 삼천포로 빠졌는데, 네 그렇습니다. 뭐든지 첫 걸음이 어려운거지 3개월 정도 반복적인 학습을 하면 누구나 금방 그 일에 혹은 그 상황에 익숙해 집니다. 왜 3개월이라고 정했냐면,,, 개인적인 견해인데,, 우리 어머니깨서 뭐든지 적응하려면 3개월 고생해야 된다라는 말을 자주 하셔서 ㅎㅎ 저도 객관적으로 판단했을때 3개월정도 반복적인 학습을 하면 적응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 하하
뭐 더 빨리 적응하는 사람도 있을거구, 사람의 따라 다르겠죠? 그래서 결론은 첫 걸음이 어렵지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어렵지 않다 라는 뜻입니다.간단하쥬?,,,전 학습이 느린편이라,,, 3개월 정도 걸리더라구요,, 혹은 그 이상 ㅜㅜ 전문적인 일은 항상 느끼는거지만 어렵습니다... 여러분들의 견해는 어떠한가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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